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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담임 류민희

20/07/07 16:20

결석 관련 학교 규정과 결석을 했을 때 출석 시 미리 제출해야하는 결석계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나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인한 결석시 제출해야하는 가정요양확인서도 함께 첨부하였습니다.

결석 후 학교 등교할 때 아이 편에 함께 보내주세요.

댓글(0)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4/09 11:46

선생님이 작년에 6학년 담임을 했었거든요~

선선한 가을에 수학여행으로 서울을 향했죠?

그 멀리 자그만치 버스를 4시간 가까이 타고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 코앞에 주차를 하려던 찰나였어요.

선생님은 혹시나 해서 안전벨트를 푼 학생이 있을 까봐 이렇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끝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 다왔다 싶어서 벌써 벨트 푼 학생 없지요? 이럴 때에도 사고가 날 수 있어요!!'

어떻게 됐을까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택시와 우리가 탄 버스가 접촉사고가 난거에요~

천만다행히 차 안에 있는 사람은 느낄 수도 없을 정도로 가벼운 사고였지만

정말 사고라는 것은 순식간에 방심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것 같아요~

이말을 왜 하냐? ^^ 우리지역 코로나19 다른 지역에 비해 확진자 수가 적지요?^^;;

그렇지만 절대로 방심하지 말아요 ㅜ,ㅜ 이제 잠잠해졌다고 손 안씻고 막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고 그러지 말아요~

선생님이 교과서 나눠줄 때도 마스크 안쓴 학생을 여러명 봤어요~

덥다고 막 안쓰고 그러는데 문제는 우리나라보다 더 더운 나라에서도 계속 퍼지고 있다는 거에요 ㅜ,ㅜ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요~~!! 우리반, 우리학교, 우리광주, 우리나라 모두 건강해야해요!! 알았죠?

혹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이 있으면 기록해보아요^^

댓글(11)

담임류민희 20/04/22 10:36

아이쿠 이쁜이들~ 아직도 들어와서 이쁜 글들을 남기고 있었네요^^ 이제는 e학습터만 들어가도 됩니다^^그동안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워요^^

손님오지형 20/04/20 22:28

전에 시간이 없어서 무단횡단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오토바이 2대와 버스 3대가 엄청 급하게 와서 사고가 나려고 했어요. 그리고 정말 무서웠어요!!!

손님이관우 20/04/13 21:20

사고 처럼 코로나도 방심하면 안되겠다.

손님김벼리 20/04/13 18:56

요즘 확진자 수가 많이 떨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안 하는 것 같아요. 이러다 또 확진자가 늘면 어떡하죠? 빨리 학교 가고 싶은뎅....

담임류민희 20/04/13 15:28

에휴...우리 친구들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아찔했던 사고의 경험이 있더라구요 ㅜ,ㅜ 조심, 또 조심 하세요 ㅜ,ㅜ

손님김강민 20/04/10 19:11

전 횡단보도건널때 보고가여

손님이하윤 20/04/10 11:23

저는 전에 큰길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거의 한 30cm 앞으로 오토바이가 지나가서 엄청 놀랐어요.ㅠㅠ

담임류민희 20/04/10 11:19

은재학생 9반에 보결수업을 들어간 적이 있지요^^그럼 선생님에 대해 좀 알겠네요^^ 현서 학생 큰일 날 뻔 했네요^^;; 길을 건널 때는 정말로 주위를 열심히 살펴야해요  예준학생은 긴장을 해서 평소 실력발휘를 못했나보네요 ㅜ,ㅜ 그럴때 있어요 ㅜ,ㅜ

손님신예준 20/04/09 17:28

저는 일이 거의 다했는데 실수를 많이 할때 부터 집중을 했는데 잘 집중이 않돼욧!

손님송현서 20/04/09 13:11

전에횡단보도에서사고가날뻔했는데그때부터횡단보도건널때옆을확인하고건너요

손님이은재 20/04/09 12:04

혹시 6-9반 이예림언니 아시나요?저희언닌데 언니가 그쌤 안다고 해서요!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4/08 11:44

이럴 줄 알았으면 교과서를 전부 학생보고 받으러 오라고 할 껄 그랬나봐요^^;;;

어제 교과서 배부할 때 우리반 학생들 몇명을 봤는데 어찌나 설레고 반갑던지요 ㅜ,ㅜ

악수도 하고 싶고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구요 ㅜ,ㅜ

어서 빨리 이런 걱정 하지 않고 편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날이 다가오길 바래요^^;;

여러분은 어땠나요? 선생님이 나름 어려보이고 싶어서 형광 맨투맨을 입고 머리를 깡동 묶고 나갔는데

괜찮았나요? ㅋㅋ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앗 그리고 교감선생님께서 친히 사주신 강낭콩 잊지말고 당장 불려서 심어보세요^^

자세한 것은 과학책에 나와있답니다^^

댓글(15)

손님정은주 20/04/21 19:08

선생님 예뻤어요!

손님오지형 20/04/20 22:31

강낭콩을 잃어버렸는데 하루만에 찾았어요. 그래서 이제 잘 심어볼거예요.

손님김태현 20/04/14 08:50

저 선생님 못 봤어요

담임류민희 20/04/13 15:29

아이쿠~선생님을 이쁘게 봐주셔서 참~이쁘네용^^

손님박도은 20/04/13 09:41

선생님 정말 예쁘셨어요!!  완두콩 깜박하고 안 심었는데 심어볼께요!

담임류민희 20/04/09 11:09

아이쿠 이쁜사람들~이쁜사람들 눈에는 이쁜 것만 보인다더니~^^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못봤다니 ㅜ,ㅜ 아마 선생님이 잠깐 드라이브스루에 불려갔을 때 왔나봐요 ㅜ,ㅜ 안타까워요 ㅜ,ㅜ강낭콩 잘 심어서 개학날 자랑해보자구요^^못본 친구들 아쉽지만 우리 어서 빨리 개학하길 바래봅시다^^;;

손님이하윤 20/04/09 10:54

강낭콩 이름도 다 지어줬어요 강낭콩은 빨리 자라니까 실험용으로도 써야 겠어요 (강낭콩아 미안해:(  )

손님송현서 20/04/09 10:23

저도 책 가지러 갔는데 4학년 4반 책 가져가라고 해서 가지고 왔어요  선생님을 못뵜어요

손님김벼리 20/04/08 20:28

제가 영어학원에 갔을 때 할머니가 교과서를 받아 오셨더라구요. 선생님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아쉬웠어요ㅠㅠ

손님김태희 20/04/08 19:48

선생님 예쁘셨어요!!빨리 학교에서 만나고싶어요!!

손님김선후 20/04/08 18:40

선생님 예쁘셨어요!

손님신예준 20/04/08 16:59

저두 선생님 못 뵜어요.ㅠㅠ

손님안성연 20/04/08 13:43

화단에서 흙 퍼와서 오늘 강낭콩을 심었어요.  쑥쑥 잘 키워 볼게요

손님김지우 20/04/08 12:10

선생님 만나뵙고 싶었는데..못 뵈서 아쉽네요.빨리 개학할 날을 기대할께요!

손님이은재 20/04/08 12:05

선생님 이쁘시던데요?!강낭콩은 심어서 이미 선생님이 주신건 다른거여서 따로 심어볼려고 해요!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4/03 10:37

수년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대통령의 연설문을 기록했던 강원국님은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일단 대통령의 연설문을 대통령이 기록하는게 아니라는게 신기하지요?^^
 
대통령님은 워낙 하실 일이 많고 여러 부분에 신경쓰셔야하기 때문에

전문 비서관이 기록을 해주면 그것을 읽어보고 수정하신 다음 연설을 하신답니다.)

"책을 만들어 내는 인쇄소에서 일을 했어요. 몇년간 근무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글을 거창하게 잘 쓴다고 해서 책을 내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학생 여러분~일기를 쓰세요~길게 자세하게 기록하려고 부담가질 필요 없어요.

그날 깨달은 것, 후회했던 것, 행복했던 것 등을 간단하게 남겨보세요.

자신의 경험이 쌓이고 쌓여 몇년간 모으면 그것이 바로 책이 된답니다."

여러분 이순신 장군이 왜 우리에게 더 존경받는지 아시나요?

물론 그분이 이루신 업적이 엄청난 점도 있지만

그분이 남기신 '난중일기'라는 일기가 이순신 장군을 더 존경스럽게 만들었답니다.

일기 속에 백성을 사랑하는, 나라를 사랑하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기 때문이지요.

삶속에서 느끼는 것들을 기록해보세요.

흔히 여러분이 일기를 쓰는 실수중 하나가 이거에요

아침에 눈떠서 뭐먹고 뭐하고 뭐하고 뭐했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이건 일기가 아니라 보고서라고 하지요^^;;

느낀점 위주로 예를들어

"코로나19...정말 답답하다...학교에 가고 싶다...금요일이네...

전에는 금요일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헷갈린다.

그동안 너무 쉽게 누렸던 일상이 너무나 그립다."

이런식으로 기록하면 좋겠다 이거죠^^;;; 어려운가요? ^^ 선생님이 댓글 남긴 것을 보니 우리반 수준이 높던데요^^

선생님도 핸드폰에 '달에 쓰는 편지'라는 일기 어플을 깔아서 틈나는 대로 기록하고 있답니다.

이 기록들이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줄테니까요^^


댓글(10)

손님오지형 20/04/20 22:32

특별한 일 또는 기분이 좋을 때를 노트에 적고 있다.

손님정은주 20/04/07 19:25

매일 일기를 쓰면 힘들 것 같지만 특별한 일,즐거운 일을 쓰면 안 힘들고 기억을 다시 떠올 릴 수도 있어서 좋다.

손님김강민 20/04/06 19:49

즐겁고신나고 그런 느낌을 많이 쓰면 좋다

담임류민희 20/04/06 14:42

흠...제발 부탁인데 뭐했고, 뭐했고, 뭐했고의 일기가 아니길 바래요^^;;;;;느낀점으로만 가득 채워도 정말 대단한 것이랍니다^^

손님고연수 20/04/06 10:12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더 자세히 알게된 기분이다.

손님이준성 20/04/06 09:31

특별한 일이나 기분을 수첩에 적고있다.

손님신예준 20/04/06 09:10

오늘하루에 있었던 것을 일기로 쓰고 간추리고 느낀점을 쓰면 좋다.

손님송현서 20/04/03 21:45

내가하루종일있었던일을간추려서느낌이랑같이일기를쓰면좋다

손님이은재 20/04/03 12:28

감정을 일기에 나타내는 방법도 있어요

손님장정완 20/04/03 12:13

즐거웠던 일을 떠올릴수 있어서 일기 쓰는것도 좋다.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4/01 10:51

선생님이 어제 또 연수를 듣는데 

연극연출가 손남목님은 이런 울림을 주시더라구요

"여행가고 싶으세요? 돈이 없어서 못간다구요? 돈 없어도 빌려서 가세요~갔다와서 갚을 만큼 충분히 값지거든요~"

"돈 많이 벌면 행복할 것 같죠? 제가 소극장을 1개 가졌을 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제가 하고 싶었던 연극을 원없이 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욕심이 생기면서 소극장을 6개까지 늘렸더니 정말 돈은 많이 벌더군요...그런데 6개나 운영하다보니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져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어 졌지요. 저에게 가장 소중한 가정에도 소홀하게 되었구요... 돈 쫓아 가지 마세요~ 행복한 일을 하세요~" 

여러분에게는 아직 먼~ 어른들의 이야기 일까요? ^^;; 선생님은 돈이 없어서 가고싶은데를 못가고 있는 상황이라

딱 걸렸거든요^^;;; 그리고 또 한가지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행복하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돈이 많아서 좋은 집 비싼 차 좋은 회사 건물주...사람들이 정말 부러워하지요~ 그렇지만 그런것들을 전부 가지고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선생님은 정말 행복한 삶을 선택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지금 당장 하고 싶은게 있는데 망설이는 것이 있나요? (게임하는 것 말구요 ㅜ,ㅜ)

댓글(14)

손님오지형 20/04/20 22:34

돈은 많은데 휴대폰을 새로 바꾸면 좋겠어요. 하지만 엄마한테 혼날까봐 무서워요.ㅠㅠ

손님김태희 20/04/07 22:36

옷을 사고 싶은데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우리반나윤찬 20/04/07 20:04

저는 돈이 약간 있는데 뭘살까 고민이에요.

손님이하윤 20/04/07 11:11

전 사고싶은 소설이 있는데 돈도 없고 파는 곳도 모르고 엄마도 안 사줘요

학부모나혜령 20/04/06 20:38

선생님  저 윤찬인데요 저는 애완동물을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사지못해요.흑흑

담임류민희 20/04/02 15:31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남겼군요^^ 일단 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망설인다는 것은 다음을 생각해보세요. 샀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 또다른 피해 그리고 안사고 포기했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샀을 때 일어날 일과 안샀을 때 일어날 일을 신중하게 잘 고려했으면 좋겠어요^^그래도 선생님 아들들은 돈만 생기면 장난감 산다구, 게임하는 데 쓴다고 하는데 우리반 아이들은 수준이 높군요^^

손님정은주 20/04/02 12:26

지금 당장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많이 사고 싶은데 돈이 많이 들어서 한꺼번에 못 사고 있어요.

손님고연수 20/04/02 11:17

만화책을 사고싶은데 집에 많다고 못사게해요

손님신예준 20/04/02 08:55

저는 돈이 많이 있는데 사고 싶은게 별로  없는데 왜 자꾸 사고싶은  마음이 들까여

손님이관우 20/04/01 21:59

저는 만화책을 시리즈로 사고 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손님김벼리 20/04/01 21:15

돈이 많다고 해서 전부 행복한 건 아니지만, 주머니나 지갑에 용돈이 가득하면  은근히 기대가 되는 건 왜일까요?

손님김강민 20/04/01 19:18

돈이 있으면 무조건 마스크를 사고 싶은데 마스크가격이 너무비싸서 망설이고 있어요

손님송현서 20/04/01 18:57

돈이 부족해서 사고 싶은 책(한자 귀신,살아남기)을 살가말가 망설이고 있어요.

손님이은재 20/04/01 15:03

돈은 그냥 사고싶은게 있을때 사고싶어요.아니면 적당히?근데 지금으로도 행복해요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3/30 09:49

여러분 지금 창밖에 봄꽃이 여기저기 피어오르는 것을 본적이 있나요?

꽃이 피든 말든 전혀 관심이 안가나요?

여러분~선생님은 꽃을 보면 정말 그 어느 때 보다도 행복하답니다.

물론 코로나19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은 가지 않았어요^^;;

바깥 사람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2m이상 간격 유지하기는 여러분도 잘 알고 있지요?

여러분!! 그럼 왜 꽃을 보는게 여러분에게 좋을까요?

댓글(16)

손님오지형 20/04/20 22:36

아파트 단지에 벚꽃이 피었는데 가족과 산책을 못 가서 아쉬워요.

손님박도은 20/04/13 09:45

꽃은 알록달록하고 냄새도 좋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학부모나혜령 20/04/06 20:39

어.... 제 생각에는  향기가 좋아서?

손님김태희 20/04/06 16:40

꽃은 예쁘고 향기로워요

손님이준성 20/04/03 09:43

엄마가 좋아해서 자주보니까 기분도 좋고 환해지느낌이다

손님고연수 20/04/02 11:18

저는 꽃가루 알러지가 있지만 꽃과 식물을 좋아해요

손님김지우 20/04/01 12:06

꽃의 색감과 향기가 좋은것 같아요

담임류민희 20/04/01 10:16

너~무 예쁘다는 느낌을 느꼈을 때 갖는 행복감에 집중해 보세요^^

손님송현서 20/03/31 13:31

큰나무에예쁜꽃이피여있는게너무예쁘다그런데우리외할머니집앞엔아직피지않아서빨리예쁜꽃을보고싶다

담임류민희 20/03/31 11:01

모두모두 답변을 잘 해주었어요^^정말 아름다운 무언가를 목격하면 정말 행복하다는 기분이 들잖아요~그것이 우리를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물론 아무 느낌이 없는 친구도 있을 거에요~그럴 수록 자꾸 보고 예쁘다~하고 느껴야해요^^ 그럼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끄는 감성지수가 쭉쭉 성장한답니다^^

손님김벼리 20/03/30 20:13

아파트 단지 내에 벚꽃이 활짝 피어있는 걸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고 벚꽃 덕분에 주변도 아름다워지고 더욱 봄같아 보여요. 하지만 코로나19가 무서워 가족들과 꽃구경을 함께 못 가서 아쉬워요. ㅜㅜ

우리반이준희 20/03/30 14:29

할머니집에가는길에 벗꽃과 개나리가 많이 피어있었어요.환한느낌이나요

손님이은재 20/03/30 13:04

꽃의 특이한 제가 제일 2번째로 좋아하는 색깔이여서요

손님정은주 20/03/30 12:06

꽃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표현력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아요.

손님신예준 20/03/30 11:48

저는 꽃이 많은곳이 색감이 좋은것같아요.

손님이하윤 20/03/30 10:44

음..... 꽃을 보면 색 표현력이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향기도 좋아서??????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3/27 10:02

선생님이 인생에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듣는 연수를 듣고 있는데요.

너무나 멋진말을 들어서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었어요.

"실패를 해서 너무 힘든가요...또 실패할까봐 두려운가요...

내가 못나서 실패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실패가 나를 성장하게 하는거에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였어요...

그동안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선생님은 정말 못났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경험들이 선생님을 성장하게 해주었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경력 15년으로 다져진 전문가 선생님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댓글은 할말이 떠오른 사람만 편하고 자유롭게 기록하시면 됩니다^^

댓글(10)

손님오지형 20/04/20 22:37

영어 시험에서 너무 많이 틀렸는데 노력을 하니 항상 100점을 맞고 다녀요.

학부모나혜령 20/04/06 20:41

선생님 저는 영어 대회에서 탈락 되어서 울었는데 지금 합격해서 너무 좋아요 .^^ 공부는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손님김벼리 20/03/30 20:31

2학년 때 첫 피아노 콩쿠르 대회를 앞두고 피아노 학원에서 하루에 2~3시간을 연습을 했는데, 예선에서 탈락했어요. 그래서 정말 속상하고 아쉬웠어요. 하지만 3학년 올라가서  콩쿠르 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르고 금상을 받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생각해 보니 2학년 때 연습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담임류민희 20/03/30 09:26

우와~4학년 아이들 입에서 이런 댓글이 달릴 줄은...놀랍군요^^ 선생님의 글을 나름대로 잘 이해해서 경험을 기록하였군요^^ 역시 올해 4학년 4반은 우수한 학생이 많은 것 같아요^^ 여러 분도 실수하거나 뭔가 잘 안되어서 속상할 때가 많지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모여서 여러분을 성장하게 만든대요^^ 물론 실패하면 속상하고 힘들지만 우리 희망을 가져봅시다^^

손님신예준 20/03/30 08:37

수학을 할 때 단계가  전문가인 것을할때 한번 틀리면 엄청난 실패를하니까  틀리는게 두려워 졌어요. 근데 노력을해서 이제는 별로 두렵지 않아요 ㅎㅎ

손님송현서 20/03/29 20:52

주산 암산 대회할때 틀리거 같아는데 성공했다

우리반이준희 20/03/27 16:49

태권도 단을따는데 많은사람들 앞에서해서못할까봐 두려웠는데 따고나니 기분좋고 이제 떨리긴하지만 두렵진 않다.

손님장정완 20/03/27 12:30

영어단어 시험보는게 어려워서 자꾸틀리는데 틀린것을 게속 노력하니까 영어를 더잘하게 됐다.

손님정은주 20/03/27 12:24

저도 항상 피아노를 다니는데 체르니 악보가 점점 어려워져서 많이 틀린적이있어요.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도 나중엔 저에게 좋은 성장이 되겠죠?

손님이은재 20/03/27 12:03

항상 피아노학원을 다니는데 콩쿨때 외워야하는 악보를 틀린적이있어요..그건 성장하는 뜻인건가요?..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3/25 09:50

선생님이 어제 연수를 듣는데 (여러분의 꿈을 더 잘 안내하기 위해 직업에 대해 공부하고 있거든요.)

어떤 웹툰 작가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부모님음 절의 단청이라는 무늬를 그리는 일을 하셨어요. 부모님은 제가 부모님 일을 이어서 하기를 바라셨죠.

저는 그 일이 하고 싶지 않았어요. 빈센트 반고흐 같은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어요."

이 사람은 부모님과 멀어지면서 수많은 고생을 하고(먹을 것 없고 잠잘 곳 없는)

수많은 경험을 한 후 겨우겨우 성공을 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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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달라요 ㅜ,ㅜ 부모님께서 교사가 되라고 하셨고.

수능시험 점수가 선생님이 원하는 점수가 못나왔기 때문에

부모님 말씀 대로 교육대학교에 와서 선생님이 되었지요...

하지만 교사로서 적응하기까지 수많은 스트레스를 견뎌야했어요.

지금도 다른 사람들은 너무나 좋은 직장이라고 부러워 하지만

마음 한켠은 어린시절 접어버렸던 꿈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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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은 꿈이 있습니까? 아직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공부만 하는 학생들도 있을꺼에요~

그래도 꿈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좋겠지요?

4학년때는 그냥 멋있어보이는 직업을 꿈으로 가져도 좋아요^^

선생님이 궁금한 것은 혹시 내가 되고싶은 꿈과 부모님이 바라시는 꿈이 다를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조금 어렵나요?^^:;

음~저희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어하는 것 하라고 하셔요~ 이것 말구요~

부모님께서 반대한다고 했을 경우 어떻게 할거냐는 얘기죠^^ 정답은 없어요^^이유까지 적어볼까요?

혹시 기록하지 못했더라도 이 글을 읽었다는 것에 선생님은 만족합니다.^^

댓글(13)

손님오지형 20/04/20 22:39

저는 요리사가 꿈이예요. 그래서 매일 점심 또는 저녁 또는 아침은 제가 차려서 먹어요.

학부모나혜령 20/04/06 20:44

저는요 선생님 꿈이 생명 공학 박사에요. 그래서 과학을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근데 성적이 너무 ....

손님김선후 20/04/04 22:21

저는 줄넘기 선수가 되는게 제 꿈인데 부머님이 반대한다고 해도 꼭 하고 싶어요. 저는 그만큼 줄넘기를 좋아하고 하고 싶거든요

손님송현서 20/03/29 21:59

나는 의사가 꿈이에요 병을고쳐주고싶어서

담임류민희 20/03/26 09:40

정완학생^^ 이유가 무엇이지요?^^

담임류민희 20/03/26 09:40

우리 지우 학생이 선생님이 바라는 댓글을 달았군요^^ 즉 부모님이 반대하시더라도 부모님을 설득해보려고 노력하겠다는 거군요~자신의 생각을 아주 잘 나타내주었어요.

손님신예준 20/03/26 09:39

저는 꿈이 곤충학자여서 이것을 하고 싶었는데 엄마,누나가 돈을벌어서 집을 사달라 했을때 는 황당하고 불편했답니다.(농담) 그래도 지금은 다시 꿈이 돼었어용.

담임류민희 20/03/26 09:38

^^은재학생이 드디어 질문을 주는 군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 의사가 되고싶었어요^^쓰러진 사람들을 응급조치로 살려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거든요^^

손님이은재 20/03/25 21:51

저는 디저트만드는 사람이나,음료수 카페용.유튜브에 나온걸 집에있는 재료로 있으면 만들어용!돈남으면 그걸로 사서 만들고 ㅎ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한번 개발도 해봐요 ㅎ짜파구리처럼 신라면하고 짜파게티 섞어서 먹어보았는데 진짜 매콤했어요 ㅎ 선생님 어렸을때 꿈은 무엇이셨나용?ㅎㅎ

손님김벼리 20/03/25 20:51

저는 장래희망이 아나운서예요. 처음에 엄마가 아나운서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저도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좋아서 꿈꾸게 되었어요. 만약에 제가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싫었다면 제가 원하는 것을 선택했을 것 같아요.

손님김지우 20/03/25 12:39

제 꿈은 태권도 관장님인데 ...엄마가 반대 한다면 나는 엄마께 너무하고싶고 4년째 꿈이라고 말하고 싶다,

손님정은주 20/03/25 12:13

저는 피아노 선생님이 꿈이예요.그래서 피아노도 사고 쉬느시간마다 열심히 치고 있어요.

손님장정완 20/03/25 12:13

저는 부모님이 반대해도 제가 원하는 직업을 할꺼에요

비폭력 대화방(소통방)

담임 류민희

20/03/23 13:28

아마도 많은 친구들이 이번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막막해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정보를 공유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여가시간 부모님이 허락하신다면 TV를 보거나,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렇지만 이런 행동을 지나치게 했을 경우 눈도 나빠지고,

중독되어 집중력이 나빠져 공부가 더 하기 싫어질 수 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나를 발전 시킬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선생님 아들들이 하는 것을 알려줄게요~ 그리곤 여러분 댓글로 한번 아이디어를 나누어보아요^^

첫째아들 : 택배 박스로 여러가지 로봇이나 고양이 집이나 인터넷을 보고 만들 수 있는 것을 따라서 만들어요.

                또한 집안에 있는 이불을 전부 꺼내서 침대위에 의자까지 올려서는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든다며 텐트처럼 만들고는
 
                그 안에서 책도 읽고 잠도 자고 한답니다^^

둘째아들 : 쉬지않고 이면지에 그림을 그린답니다 ㅜ,ㅜ 집안이 온통 그림 투성이지요...

                그뿐 아니라 아이클레이로 TV에서 보는

                신비아파트, 브롤스타즈 캐릭터를 전부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 나이에는 두뇌가 급속도록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손으로 조물조물 만드는 활동(노작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집안에만 있어서 너무 답답하지요? 손으로 조물조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세요~

이미 하고 있다면 정보를 공유해보아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댓글(14)

손님오지형 20/04/20 22:41

저는 심심할때마다 그림 또는 레고를 해요.

학부모나혜령 20/04/06 20:45

저는요 심심할때 레고를 만드는데 그러면 기분이 참 나아져요.

손님정은주 20/03/25 12:08

저는 피아노 자주 쳐요.소리가 너무 좋아서 많이 치는 것 같아요.

담임류민희 20/03/25 09:24

히히^^ 댓글단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스럽군요^^

우리반이준희 20/03/24 15:20

레고박스를 가져다놓고 여러가지를 만들다보면 재밌어요

손님장정완 20/03/24 10:34

매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나를 위해서 뭐든 먹는다.

손님이하윤 20/03/24 09:44

그리고 저는 심심할때 가끔 네오큐브를 하는데 완전 재미있고 짱 이예요! 저도 강력추천!!!!!!!!!

손님이하윤 20/03/24 09:42

우리 동생들도 이불 다 꺼내가지고 우산으로 아지트 만들어요!

담임류민희 20/03/24 09:22

벼리 지성이 현서 은재 예준이 모두 이쁘네요~^^하브루타에 열심히 참여하다니!!! 선생님이 꼭 기억해두어야 겠어요^^

손님신예준 20/03/24 09:17

저는 심심할때 전자 회로 실험키트를 만들고있어요. 부저와 멜로디IC를 활용을 자주해요!

손님이은재 20/03/24 08:48

심심할때마다 슬라임 을 만져요.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하고 기포소리가 특징으로!쪼물딱쪼물딱 가지고 놀아요!

손님송현서 20/03/24 08:27

저는 전에 가지고 놀던 튜브를 다시 하기 시작 했어요 맞추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고 좋아요

손님홍지성 20/03/23 21:31

저는 심심할때 박스로 가방을 만들었어요. 베란다에다가 의자와 트램플린을 나두어서 놀기도했어요.

손님김벼리 20/03/23 21:19

저는 3학년때 받은 유토로 작품을 만들거나 조물조물 만지며 놀아요. 유토가 뭐냐면 쌀과 전분으로 만든 점토인데  클레이와 비슷하지만 그냥 놔둬도 굳지 않아서 좋아요. 혼자 놀때 딱이에요. 강력 추천!!